
https://mirror.asahi.com/article/13773524 [가능하다면 내일도 칭찬받고 싶어] 칼럼 3 「갈색머리도 연애도 용납될 수 있다? 내가 생각하는 한국과 일본 아이돌의 차이」 저번 회에, NiziU에 대해서 썼을 때, 이야기가 흔들릴 것 같아 커트한 부분이 있습니다. 『BLACK PINK는 질투하지 않는다』는 이야기. BLACK PINK의 같은 인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스타일, 압도적인 퍼포먼스, 아름다움, 우리들이 최고라고 할 정도의 강함을 겸비해, 뮤직비디오는 언제나 할리우드 영화 같은 세계관. 어떻게 생각해도 질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. 이것으로 생각해보아, 사람은 죽을 만큼 손을 뻗어도 닿지 않을 것 같은 대상에게는 질투하지 않는 생물일까 하고. 남자친구가 귀여운 연..
AKB48
2020. 10. 2. 00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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